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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김민지, 청첩장 공개… “문구까지 감동적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6 09:52
2014년 6월 26일 09시 52분
입력
2014-06-26 09:51
2014년 6월 26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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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박지성 김민지 예비부부의 청첩장이 화제다.
공개된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드트래포드’를 연상케한다. 관중석에는 두 사람의 영문 이름이 흰색 글씨로 쓰여있다.
또한 “끝나지 않을 경기. 손 꼭 잡고 함께하고 싶은 서로를 찾았습니다. 뛰는 가슴으로 초대장을 내밉니다. 그 시작을 응원해 주세요”라고 적혀있다.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구까지 감동적이야”, “이런 청첩장 처음이야”, “나도 얼른 결혼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성과 김민지는 오는 7월 27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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