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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확정’ 벨기에 감독 “한국전, 주전들 쉬게 해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1:00
2014년 6월 23일 11시 00분
입력
2014-06-23 10:55
2014년 6월 23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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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강 확정’ 벨기에 감독 “한국전, 주전들 쉬게 해줄 것”
벨기에 월드컵 대표 감독이 “한국전에서 일부 주전들을 쉬게 할 것”이라고 말해 화제다.
벨기에는 2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벨기에는 2연승, 승점 6점을 따내 한국전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벨기에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빌모츠 감독은 23일 러시아전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 팀에 경고가 있는 선수도 있다”라며 “경기에서는 일부 주전 선수들을 쉬게 하고 그동안 뛰지 못했던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줄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보유한 교체 선수들 역시 뛰어난 선수들이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국과 벨기에는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마지막 3차전 경기를 갖을 예정이다.
한국 벨기에 감독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벨기에, 너무 건방진 거 아니냐” “한국 벨기에, 말을 해도 너무하네” “한국 벨기에, 패기 떨어지게 저게 무슨 말이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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