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팀, 6월 9일 美서 가나와 최종평가전

  • 동아일보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를 상대로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 평가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가나와의 친선경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나전은 대표팀의 미국 전지훈련지에서 진행되며 6월 9일 열린다. 경기 시간, 장소는 가나 측과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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