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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윤형빈 언급, “떨려서 못봤다. 소식듣고 엄청 울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0 23:55
2014년 2월 10일 23시 55분
입력
2014-02-10 23:19
2014년 2월 10일 2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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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미 윤형빈 언급, “떨려서 못봤다. 소식듣고 엄청 울었다”
‘정경미 윤형빈 언급’
개그우먼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이 종합 격투기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것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윤형빈의 아내인 정경미는 10일 방송된 MBC 표준 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서 윤형빈의 데뷔전에 대해 언급했다.
정경미는 이날 방송에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데 나는 너무 떨려서 못 갔다. 경기도 못 보다가 경기 끝나고 한 시간 지나서야 동영상을 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너무 떨려서 어제 하루가 1년 같더라. 윤형빈의 승리 소식을 듣고 엄청 울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결혼할 때보다 더 많은 연락을 했다. 앞으로는 윤형빈에게 적당히 까불어야겠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개그맨 윤형빈은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14’ 대회에 출전, 1라운드 4분 11초만에 상대선수인 라이트급 타카야 츠쿠다(23·일본)를 TKO로 쓰러뜨렸다.
이날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의 펀치를 흘려보낸 후 상대의 턱에 카운터펀치를 꽂아 그대로 KO시켰다.
경기 초반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 선수의 펀치를 몇차례 허용하기도 했으나 강한 맷집으로 이내 안정을 찾았고, 1라운드 종료 1분여를 남기고 강력한 라이트 훅 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마무리졌다.
영상뉴스팀
[정경미 윤형빈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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