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모비스 유재학 감독, 2년 연속 대표팀 사령탑 선임
스포츠동아
입력
2014-01-28 07:00
2014년 1월 2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재학 감독. 사진제공|KBL
대한농구협회는 27일 “2014남자대표팀 사령탑으로 모비스 유재학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아시아선수권에서 3위를 차지해 한국을 16년 만에 농구월드컵으로 이끈 유 감독은 2년 연속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 여자대표팀은 인천아시안게임 사령탑에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세계여자선수권 사령탑에 김영주 전 KDB생명 감독으로 이원화됐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하루 7시간 못 자면 수명 짧아진다 …美 3141개 카운티 자료 비교 분석
[날씨]전국 맑지만 초겨울 출근길…아침 최저 -6도
트럼프, “유럽은 약한 자가 이끌고 있는 쇠락하는 나라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