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유재학 감독, 2년 연속 대표팀 사령탑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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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월 28일 07시 00분


유재학 감독. 사진제공|KBL
유재학 감독. 사진제공|KBL
대한농구협회는 27일 “2014남자대표팀 사령탑으로 모비스 유재학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아시아선수권에서 3위를 차지해 한국을 16년 만에 농구월드컵으로 이끈 유 감독은 2년 연속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 여자대표팀은 인천아시안게임 사령탑에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세계여자선수권 사령탑에 김영주 전 KDB생명 감독으로 이원화됐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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