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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닝 결승골’ 리버풀, 히딩크의 안지에 1-0 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6 09:41
2012년 10월 26일 09시 41분
입력
2012-10-26 09:38
2012년 10월 26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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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리버풀(잉글랜드)이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 끝에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안지 마하치칼라(러시아)에 1-0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26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안지와의 2012-1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스튜어트 다우닝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전까지 안지와 우디네세에 밀려 조 3위를 기록중이던 리버풀은 거센 공격을 선보였다. 반면 안지는 선수비 후역습 체제로 견고하게 문을 걸어잠갔다. 리버풀은 루이스 수아레즈를 중심으로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리버풀은 후반 11분 다우닝의 결승골로 한숨을 돌렸다. 다우닝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갑작스런 오른발 슛으로 안지 골문을 갈랐다.
안지는 에투를 중심으로 반격을 시작했지만, 만회골을 뽑는데는 실패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2승1패(승점 6점)를 기록, 안지(승점 4점)를 제치고 조 1위로 올라섰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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