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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요정’ 손연재 “절 지지해주세요” 심경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2 16:14
2012년 7월 12일 16시 14분
입력
2012-07-12 14:49
2012년 7월 12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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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올림픽을 앞둔 간절한 심경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Please support m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리본 공연 중인 손연재의 모습에 '2012 London I support Son Yeon Jae'라는 글귀가 박힌 사진이다. 보름 앞으로 다가온 런던올림픽을 앞둔 손연재의 긴장된 심경이 그대로 드러난 듯한 글과 사진인 셈.
누리꾼들은 “손연재가 예쁘긴 정말 예쁘네”, “좋은 성적 냈으면 좋겠다”, “올림픽이라 긴장되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오는 13일부터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리는 벨라루스 월드컵을 통해 런던을 향한 마지막 조율을 마치고 8월 초 런던에 입성해 현지 적응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손연재의 스승 송희 SBS 리듬체조 해설위원은 11일 SBS 방송단 기자회견에서 “큰 실수만 없으면 10위권은 무난하다. 5위권 안쪽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출처|손연재 트위터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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