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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루타로 1타점…사흘 연속 안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05 10:09
2012년 7월 5일 10시 09분
입력
2012-07-05 08:15
2012년 7월 5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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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톱타자' 추신수(30)가 시원한 적시 2루타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회말 1루수 앞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3-1로 앞선 2회 안타를 쳤다.
추신수는 무사 1, 2루 상황에서 에인절스 선발 어빈 산타나의 5구째 가운데 직구를 받아쳐 1루수 오른쪽을 스쳐 외야 구석으로 흐르는 2루타를 만들었다.
이로써 추신수는 시즌 26번째 2루타를 기록하면서 타점 수도 31개로 늘렸다.
3회와 5회 각각 1루수 직선타와 2루수 앞 병살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초 수비때 애런 커닝햄으로 교체됐다.
추신수의 타율은 0.292를 유지했다.
클리블랜드는 타선이 폭발해 12-3으로 이겼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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