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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언론, 이영표 극찬… ‘가장 열심히 뛴 선수’로 선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31 11:08
2012년 5월 31일 11시 08분
입력
2012-05-31 10:51
2012년 5월 31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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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이영표. 동아일보DB
메이저리그 사커(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진출한 이영표가 현지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캐나다의 ‘밴쿠버 선’은 30일(이하 한국시각) 5월 한 달을 정리하는 내용의 글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이영표를 ‘가장 열심히 뛴 선수’에 선정했다.
이 매체는 ‘이영표 보다 더 많은 휴식을 취할만한 선수는 없다’며 꾸준히 오른쪽 측면을 오르내린 이영표의 성실함을 칭찬했다.
지난해 12월 밴쿠버에 입단한 이영표는 전성기 시절에 못지않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현지 팬과 구단의 찬사를 받아왔다.
실제로 밴쿠버의 마틴 레니 감독은 지난 21일 동아닷컴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영표는 최고의 선수다. 더 이상 바랄게 없다”며 극찬했다.
또한 지난달 29일에는 콜럼버스 크루와의 원정경기에서 프리킥 골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한편, 밴쿠버는 내달 11일 휴스턴 다이너모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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