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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존슨, LA 다저스 인수 확정…20억 달러 제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8 15:15
2012년 3월 28일 15시 15분
입력
2012-03-28 14:32
2012년 3월 28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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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NBA)의 전설적인 스타 매직 존슨(52)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인수에 성공했다.
AP 통신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의 프랑크 맥코트 구단주가 존슨이 포함된 투자단에 팀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존슨이 포함된 투자단은 20억 달러(약 2조 2748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코트 구단주의 결정이 있은 후 존슨은 매우 흥분되며 다저스의 옛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본명인 어빈 존슨 보다 ‘매직’ 존슨으로 더 유명한 존슨은 1980년대 NBA가 배출한 최고의 포인트 가드.
갑작스러운 에이즈 확진으로 인해 은퇴하기 전 까지 세 차례 정규시즌 MVP와 네 차례 NBA 파이널 MVP를 수상했다.
한편, 매각 작업은 내달 말에 끝날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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