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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4인조 밴드 ‘클리나’, 4대 와이번스걸 선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0 11:13
2012년 3월 20일 11시 13분
입력
2012-03-20 10:46
2012년 3월 20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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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와이번스걸로 선정된 클리나. 사진 제공=SK 와이번스
4인조 아이돌밴드 ‘클리나’가 SK 와이번스걸로 선정됐다.
SK는 20일 "클리나가 팬들과의 호흡, 다양한 즐거움 제공 등 올해 SK가 새롭게 추구하고자 하는 와이번스 걸로 적합하다고 판단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클리나는 보컬 한유나(22), 기타 리카(22), 기타 말자(18), 드럼 이소운(20)으로 구성된 4인조 여성 아이돌 밴드.
지난해 10월 첫 미니앨범인 'We are Clinah'를 발표한 클리나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연주가 가능하며 홍대 라이브클럽 공연 및 라디오 방송 출연을 통해 다져진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멤버 중 3명이 인천 출신으로 SK 구단에 관심이 높고, 특히 드럼을 맡고 있는 이소운 양은 외야수 김강민(30)의 열혈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테인먼트를 주창한 SK는 매년 와이번스 걸을 선정해 구단의 마스코트로 내세웠다. 역대 와이번스 걸로는 1대 이현지(2007~08), 2대 이채영(2009~10), 3대 심소헌이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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