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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추신수, 시범경기서 두경기째 무안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06 10:29
2012년 3월 6일 10시 29분
입력
2012-03-06 08:22
2012년 3월 6일 0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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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는 대타로 나와 삼진
올 시즌 명예 회복을 노리는 메이저리거 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범경기에서 두 경기째 안타를 쳐내지 못했다.
추신수는 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볼넷 1개를 골라내고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3일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돌아섰던 추신수는 하루를 건너뛰고 다시 나온 이날도 아직 완전한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선 추신수는 신시내티 선발 조니 쿠에토를 맞아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1-6으로 뒤진 4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제프 프란시스의 공을 받아쳤으나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다.
추신수는 6회 무사 1루에서 샘 르큐어의 볼을 잘 골라내 볼넷으로 첫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1루에서 대주자로 교체됐다.
클리블랜드는 7-12로 완패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유망주 이학주(22)도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에 대타로 한 차례 타석에 섰으나 안타를 치지 못했다.
1-3으로 추격하던 9회말 1사 2루에서 지명타자 매트 조이스의 대타로 나온 이학주는 페드로 스트로프의 공에 세 차례 연속 헛스윙해 삼진으로 돌아섰다.
탬파베이는 1-3으로 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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