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문태종, 1억서 4억6000만원 프로농구 역대 최고 인상률
Array
업데이트
2011-07-01 07:00
2011년 7월 1일 07시 00분
입력
2011-07-01 07:00
2011년 7월 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전자랜드 농구선수 문태종. 스포츠동아DB
전자랜드 문태종(36)이 프로농구 역대 최고 연봉 인상률을 기록하며 2011∼2012시즌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전자랜드는 연봉 협상 마감시한인 30일 문태종과 지난 시즌 연봉 1억원에서 무려 360%가 인상된 4억6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또 동부 김주성은 7억원에 계약해 7년 연속 연봉킹이 됐다. 그러나 SK 김효범은 재계약 합의에 실패해 연봉조정을 신청하게 됐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KTX·4대강 추진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하철서 60만원 명품지갑 주웠다가 벌금 80만원…“수사 후 반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교 가면 끊기는 아동수당… “18세까지 분산 지원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