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연습’ 김연아, 딱붙는 세미정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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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5월 18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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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스위스 로잔을 찾은 ‘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평창유치위원회 페이스북에는 프레젠테이션 최종 준비를 하는 김연아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연아는 길게 늘어뜨린 머리에 검은색 의상으로 세련되면서도 성숙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 그는 회의 테이블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띠는가 하면 회의를 하며 발표자료에 집중하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프레젠테이션 연습 발표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던 김연아는 박용성 대한체육회장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도 보여여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연아가 수고가 많다”, “멋지다 김연아”, “프레젠테이션 꼭 멋지게 잘하길!”, “이번에는 꼭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을 했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오늘(18일) 진행되는 2018 동계올림픽 후보 도시들의 테크니컬 브리핑에서 공식 프레젠테이션 발표자로 나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을 상대로 평창의 장점과 유치 당위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사진출처|평창유치위원회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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