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엔씨소프트 이재성 상무, “창원을 연고로 한 9번째 구단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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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11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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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기자실에서 엔씨소프트 이재성 상무가 창원을 연고로 하는 제9단 창단 준비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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