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빙가다 “내가 찜했어”

  • Array
  • 입력 2010년 8월 23일 13시 21분


코멘트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포스코컵 2010 결승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북현대 감독 최강희(오른쪽)와 FC서울 감독 넬로 빙가다가 챔피언 트로피 위에 손을 올리며 밝게 웃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