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는 상어를 연상케 하는 예리한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2010년형 웨지, 죠스(Jaws™)를 출시했다. 웨지의 거장 로저 클리브랜드가 손수 디자인한 X 시리즈의 최신형 웨지로, 그루브를 최대치까지 파내 보다 강력하고 정확한 스핀을 만들어준다. 죠스 웨지의 가장 큰 강점은 강력한 백스핀과 예리한 컨트롤이 가능 하다는 것. USGA룰의 최대 허용치에 근접한 ‘맥 대디(Mack Daddy¤ )’ 그루브를 채택했다.
최대 깊이와 넓은 그루브는 볼의 스핀을 최대화시켜, 홀을 향해 정확하게 컨트롤 된 샷을 가능하게 도와준다.
○핑골프, 한정판 퍼터 ‘1A’ 출시 퍼터의 대명사 핑골프(www.pinggolf.co.kr)에서 창사 50주년을 기념한 한정판 1A 퍼터를 출시했다. 핑 미국본사에서 1000개만 제작한 한정판 퍼터는 국내에 총 50개가 수입됐다. 오리지널 1A 퍼터는 퍼팅 시 맑고 청아한 종소리가 나는 퍼터로 유명하다.
소장용 가치가 높은 50주년 한정판 1A 퍼터는 24K 금으로 도금되어 있으며 50주년 로고와 시리얼 넘버가 각인되어 있다. 보증서와 함께 고급 나무 케이스에 포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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