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경환 ‘눈물인가 샴페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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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년 10월 24일 22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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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7차전 기아타이거즈 대 SK와이번스 경기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1사 기아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지은 후 이종범과 최경환, 안치홍이 샴페인을 뿌리며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7차전 기아타이거즈 대 SK와이번스 경기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1사 기아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지은 후 이종범과 최경환, 안치홍이 샴페인을 뿌리며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7차전 기아타이거즈 대 SK와이번스 경기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1사 기아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지은 후 이종범과 최경환, 안치홍이 샴페인을 뿌리며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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