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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하정, 탁구 전국대회 단식 첫우승
업데이트
2009-09-22 15:02
2009년 9월 22일 15시 02분
입력
2009-04-04 02:55
2009년 4월 4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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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귀화한 탁구선수 석하정(대한항공)이 전국대회 단식에서 처음 우승컵을 안았다. 석하정은 3일 부천에서 열린 KRA컵 SBS챔피언전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역시 중국 출신인 당예서에게 먼저 3세트를 내주고도 4-3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뒤 결승에서 팀 선배 김경아를 4-2로 눌렀다. 남자 단식에서는 주세혁(삼성생명)이 고재복(농심삼다수)을 4-1로 누르고 대회 첫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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