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올시즌 프로농구 후원

  • 입력 2007년 10월 3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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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30억 원을 내고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이에 따라 올 시즌 프로농구 대회 공식 명칭은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로 정해졌다. ‘T’는 SK텔레콤의 브랜드 이름. SK텔레콤의 프로농구 시즌 후원은 이번이 처음. 삼성전자는 2004∼2005시즌까지 6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였고 2005∼2006시즌은 KCC, 지난 시즌은 모비스가 후원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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