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오언,英 베스트11 뽑혀 「영파워」과시
업데이트
2009-09-25 05:24
2009년 9월 25일 05시 24분
입력
1998-08-07 19:25
1998년 8월 7일 19시 2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이클 오언(19·영국 리버풀)〓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보는 법. ‘무서운 10대’인 그가 7일 영국 축구기자협회가 발표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7∼98시즌 ‘베스트 11’ 최전방 공격수에 네덜란드의 스트라이커 베르캄프(아스날)와 함께 선정. 또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 수문장인 시먼이 골키퍼 부문에 뽑혔고 네덜란드 대표팀 게임메이커인 오베르마스(아스널)도 베스트 11에 들었다.
뉴욕타임스 : IT섹션
>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딥다이브
구독
구독
글로벌 포커스
구독
구독
동아리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중국산 표고버섯 국내산으로 속여 판 농업인 구속
“복불복 음주단속?”…경찰서별 단속 차이 최대 ‘24배’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