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30 20:071998년 6월 30일 20시 0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플라티니 위원장은 27일 마르세유에서 벌어진 이탈리아대 노르웨이전에서 장내 아나운서가 이탈리아의 일부응원단을 ‘훌리건’으로 부른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고 시인하며 이로 인해 충격을 받은 전체 응원단에 사과한다고 30일 발표.
〈파리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