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엔데레바(케냐)가 96북경마라톤에서 우승했다.
엔데레바는 20일 중국 북경에서 벌어진 42.195㎞의 남자부 풀코스 레이스에서 종
반 38㎞이후 선두로 질주한 끝에 2시간10분37초로 중국의 후강준(2시간11분10초)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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