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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환수의 수(數)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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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댓 스피드(All That Speed)[장환수의 수(數)포츠]
야구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다. 선동열이 고속도로를 질주했다. 예전 호남고속도로에는 차가 많지 않았다. 특히 심야 시간에는 더 그랬다. 딱지를 떼려던 경찰이 그를 보자 한 말. “아니 당신 공보다 빨리 달리면 어떻게 해. 앞으로는 조심해.” 웃자고 꺼낸 말이다. 선동열이 왜 심야에 …
2022-08-09 15:39
열두 번째 IOC 위원은 누가 될까[장환수의 수(數)포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이다. 행정 지원비와 회의 참석 수당으로 연간 2000만원 안팎을 받지만 이들에게 큰돈은 아닐 것이다. 대신 이들은 IOC의 대표로서 전 세계 회원국에서 국빈급 대우를 받는다. 공무일 경우 교통과 숙박비가 무상 지원된다. 비자 없이 입국하며…
2022-08-03 14:31
김성근에 대한 알·쓸·변(알고 보면 쓸데없는 변명) [장환수의 수(數)포츠]
얼마 전 폭우가 내리는 날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다. 프로야구단 OB(현 두산)의 OB 모임. 전·현직 프런트와 왕년의 출입기자들이 가끔 저녁식사를 하는 자리였다. “두산이 김태형 감독 취임 후 7년 만에 위기를 맞았어.” “요즘 팀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올해 계약이 끝나는 …
2022-07-12 17:30
타이거 우즈도 울고 갈 골프 진기록[장환수의 수(數)포츠]
골프 공화국이라 할 만하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발간한 레저백서 2022에 따르면 우리나라 골프 인구는 지난해 사상 최고인 564만 명을 찍었다. 1년 전보다 49만 명, 2년 전보다 94만 명이 늘었다. 해마다 약 10%씩 증가했다. 15세 이상 국민 8명 중 1명이 골프장을 찾았다…
2022-07-05 11:30
프로야구 감독에게도 수포츠가 있다[장환수의 수(數)포츠]
프로야구는 김 감독 천하다. 1982년 원년부터 지난해까지 40시즌동안 김 씨 성을 가진 사령탑이 우승한 횟수는 25회에 이른다. 우승 확률은 62.5%다. 우리나라 성(姓) 가운데 김 씨는 21.51%로 가장 많긴 하다. 김 감독들은 그 세 배에 가까운 우승컵을 가져갔다. 표본수가 …
2022-06-30 11:30
롯데를 어찌 할꼬?…크보(KBO) 리그에도 30년 묵은 저주가 탄생하나[장환수의 수(數)포츠]
8-8-3-7-10-7-8-8. 프로야구 10구단 체제가 완성된 2015년부터 올해까지 롯데 자이언츠의 8년간 팀 순위다. 야구도시 부산을 연고로 하는 롯데는 최고 인기구단 중 하나다. 야구 실력만 빼곤 모든 것을 갖췄다. 올해 롯데는 시즌 개막 후 한 달여간 SSG에 이어 2위를 질…
2022-06-14 00:05
손흥민보다 연봉이 많은 한국 선수가 한둘이 아니라고?[장환수의 수(數)포츠]
뭐니 뭐니 해도 머니다. 돈 얘기는 늘 흥미롭다. 수(數)포츠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손흥민(토트넘)이 아시아인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돈방석에 앉은 서른 살의 그가 앞으로 얼마나 벌지 관심사다. 국내외 스포츠 스타의 몸값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보자.●…
2022-06-01 16:00
불혹 스타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장환수의 수(數)포츠]
통계청 추계에 따르면 올해 국민 평균 연령은 43.9세다. 2000년(33.1세)보다 10.8세가 높아졌다. 1970년(23.6세)에 비하면 거의 두 배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국민 건강이 증진된 덕분일까. 스포츠계에도 40대 바람이 분다. 프로야구에선 이대호(롯데), 추신수(SSG…
2022-05-24 11:30
프로야구 불멸의 기록, 올해는 과연 깨질까[장환수의 수(數)포츠]
프로야구가 완연한 회복세다. 2008년 이후 경기당 평균 관중 1만 명을 넘겼던 프로야구는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2020년 456명, 지난해 1706명으로 뚝 떨어졌다. 올해는 거리두기 제한이 풀리면서 16일 현재 8108명으로 치솟았다. SSG LG 두산의 수도권 3팀과 부산 롯데…
2022-05-17 07:28
세계의 벽을 허문 아시아 최고의 스타는 누구?[장환수의 수(數)포츠]
스포츠의 세계화는 말이 좋아서 그렇지 아시아 국가의 입장에서 보면 험난한 100년 도전의 역사였다. 대부분 올림픽 종목과 프로 스포츠는 ‘메이드 인 서양’이다. 신체조건이 좋은 백인과 흑인에게 절대 유리하다. 그렇다고 세계의 천장을 뚫고 나온 송곳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양궁과 …
2022-05-09 18:27
공 크기와 승률 사이에 숨은 비밀[장환수의 수(數)포츠]
스포츠계 속설 하나. 구기종목 승률은 공 크기에 비례한다. 공이 큰 종목일수록 강팀이 쉽게 이기고, 작은 종목일수록 이변이 자주 일어난다. 과연 그럴까. ●프로야구 SSG는 올해 개막 10연승을 달렸다. 개막전부터 내리 10승을 한 것은 프로야구 41년 역사에서 2003년 삼성과 …
2022-05-03 11:30
‘허비어천가’면 어떤가…천만 관중이 유일한 해답이다 [장환수의 수(數)포츠]
취임 한 달이 안 된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최초 타이틀을 여러 개 갖고 있다. 선수 생활은 짧았지만 화려했다. 1972년 고려대 최초의 1학년 4번 타자로 이름을 날렸다. 부상으로 일찍 선수 생활을 접은 뒤에는 1978년 채널A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동아방송에서 처음…
2022-04-18 19:43
승부를 가리는 스포츠… 베팅도 산업이다[장환수의 수(數)포츠]
지금 이 순간에도 내 사주팔자에는 없을 거라 굳게 믿는 스포츠가 어찌하다 보니 인생이 돼버린 기자가 족히 수천 번은 들은 질문이 있다. “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 누가 이길 것 같아.” 알 게 뭐람. 내가 그걸 알면 돗자리 깔고 떼돈 벌었지.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기자는 여태 월드컵 우승…
2022-03-21 18:27
남자가 여자 대회에 나간다면 어떻게 될까[장환수의 수(數)포츠]
스포츠에도 이데올로기가 있다. 스포츠 수학을 한다면서 이념까지 끄집어내니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를 들을 때처럼 머리가 띵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용은 심플하다. ▶상금 규모부터 살펴보자.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서울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WA)이 인증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 대회다.…
2022-03-15 17:30
스포츠 우먼파워 어디까지 왔나[장환수의 수(數)포츠]
서양 민주주의는 자신들이 착취했던 흑인 남성보다 백인 여성에게 참정권을 늦게 줬다. 골프의 발상지인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에서 ‘개와 여성 출입금지’ 푯말이 사라진 것은 20세기가 저물 무렵이다. 유리벽을 깨는 게 페미니즘인지 휴머니즘인지 TV에 나오는 사람들이 내뱉는 말엔 관심이 …
2022-03-08 11:30
“누가 올림픽을 순수해야만 한다고 했나”[장환수의 수(數)포츠]
기원전 9세기부터 약 1200년간 지속된 고대 올림피아 제전은 그리스 서부 올림피아에서 4년에 한 번, 닷새간 열렸다. 당시 세계의 중심인 로마의 달력이 오차가 심해 4년마다 표준시를 다시 정했는데 이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을 기념해 대회를 개최했다. 제전이란 말에서 알 수 있듯이…
2022-02-21 18:00
무승부의 미학? 0의 딜레마 [장환수의 수(數)포츠]
어쩌다 보니 스포츠로 밥을 먹은 지 강산이 세 번 넘게 바뀌었다. 내세울 건 없지만 수포츠(스포츠 수학)란 고유 브랜드를 만든 게 그나마 자랑이다. 스포츠부장 시절에 쓴 칼럼이니 10년이 좀 더 됐다. 수학적으로 잘못된 용어인 투수 방어율이 평균자책으로 바뀐 건 기자가 주장한 덕분이다…
2022-01-23 09:00
[O2]삼성 93.3% vs SK 6.7% 우승확률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과 월드컵 축구 최종 예선은 비슷한 시간대에 열렸다. 다른 방송사들 배 아프게 두 경기 모두 SBS가 중계했다. 야구는 지역 팀 간 경기다. 반면 축구는 월드컵 본선 티켓이 걸린 국가 대항전. 그런데 시청률은 뜻밖의 결과가 나왔다. 16일 오후 6시
2012-10-27 03:00
[O2/장환수의 數포츠]내 식구 타이틀 챙기기… 야구감독 ‘4金의 비법’
‘내 손 안의 PC’라는 스마트폰을 갖게 되면서 다시 야구게임에 심취하게 됐다. 그래픽이 예전과는 비교도 안 되게 화려하다. 선수의 실명과 사진이 나오고 실제 성적과 컨디션을 체크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된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국내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의 두 게
2012-09-08 03:00
[O2/장환수의 數포츠]런던올림픽 한국 성적은 5위냐, 9위냐
올림픽이 끝나자 더위도 기다렸다는 듯 누그러졌다. 올림픽과 기온이 상관관계는 없겠지만 런던 올림픽의 열기는 지난 무더위만큼이나 뜨거웠다. 대한민국은...
2012-08-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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