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생 스노보더’ 유승은, 이재명 대통령 축전 전달 받아
한국 설상 여성 선수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딴 ‘고교생 스노보더’ 유승은(18·성복고)이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을 받았다.10일(현지시간)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유승은은 이날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으로부터 이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받았다.유승은은 전날 열린 2026 …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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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설상 여성 선수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딴 ‘고교생 스노보더’ 유승은(18·성복고)이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을 받았다.10일(현지시간)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유승은은 이날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으로부터 이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받았다.유승은은 전날 열린 2026 …

한국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최두진(31·포천시청)이 자신의 첫 올림픽에서 85위를 기록했다.최두진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실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에서 1시간5분7초6을 기록, 89명 중 85위로 레…

스스로 넘어지지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4년 전 악몽이 반복됐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혼성 2000m 계주에서 6위에 그쳤다. 한국은 준결선에서 3위로 결선 진출에 실패한 뒤 5~8위 결정…

모굴스키 정대윤(21)에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은 종합 국제대회 데뷔전이다. 지난해 하얼빈 겨울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실력은 충분했지만 중국이 모굴스키를 개최 종목에서 제외하면서 기회를 놓쳤다.정대윤은 10일 리비뇨 에어리얼·모굴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모굴 예선 1차…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곽윤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선수촌 식당을 공개했다. 일부 선수는 선수촌 메뉴에 대해 “매일 똑같은 음식이 나오니까 많이 물린다”고 솔직한 평을 남겼다.곽윤기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평창올림픽 선수촌 음식이 다시 떠오르는 이유’라는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리듬댄스가 열린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한국 유일의 아이스댄스 팀 임해나(22)-권예(25) 조는 자신들의 프로그램 곡인 ‘맨 인 블랙’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임해나-권…

고소공포증으로 월드컵마저 기권했던 독일의 필립 라이문트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노멀힐에서 배후풍의 위기를 역발상 비행으로 극복하며 깜짝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스노보드 대표팀의 ‘맏형’ 김상겸(37)이 평행대회전 은메달로 포효한 데 이어 ‘샛별’ 유승은(18)도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로 날아올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한국의 1, 2호 메달은 모두 스노보드에서 나왔다. 한국이 올림픽 단일 대회에서 설상 종목(바…

8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에서 1위를 차지한 브리지 존슨(미국)은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은 어디 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시상식을 마치고 온 금메달리스트의 목에 메달이 걸려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자 존슨은 주머니에서 금메달과 리본을 차례…

“저도 선배들 덕분에 이 자리에 왔다. 앞으로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고 싶다.”한국 유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자 최근 IOC 집행위원으로 뽑힌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58)은 9일 이탈리나 밀라노에 마련된 ISU 홍보관 ‘홈 오브 스케이팅’에서 국…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 중에는 현지에서의 연애 사업에도 열심인 이가 있다. 미국 여자 루지 선수 소피아 커크비(24)다.그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밸런타인데이(2월 14일) 데이트 상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3일간 인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낸 유승은(18·경기 용인성복고). 올림픽 시상대 위에서 태극기를 들었던 그는, 학교에서는 늘 조용히 자기 자리를 지키던 학생이었다.전 세계가 유승은의 비행에 환호할 때, 교정에서 누구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을 안겨준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선수(37·하이원)가 “나이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더 큰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라고 말했다.김 선수는 10일 오전 프랑크푸르트발 여객…

3전 4기 끝에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등극한 스노보드 베테랑 김상겸(37·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친 소감을 전하며 금메달까지 도전하겠다고 각오했다.김상겸을 비롯한 스노보드 알파인 국가대표팀은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지난 8일 …

그룹 엔하이픈(ENHYPEN) 성훈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스포츠와 K팝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성훈은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각)부터 9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성화 봉송을 시작으로 개막식, 국가대표팀 경기 등을 누비며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서의 일정을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1, 2호 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대표 김상겸(37)과 유승은(18)이 억대 포상금을 받는다.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김상겸에게 2억 원, 유승은에게 1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10일 발표했다.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26)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숨진 선수들의 얼굴이 새겨진 헬멧을 쓰려고 했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제재를 받게 됐다.9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IOC는 남자 스켈레톤…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가 전쟁으로 숨진 동료 선수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작한 헬멧을 올림픽 경기에서 착용할 수 없게 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해당 헬멧을 정치적 표현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미국 사회 갈등이 연일 화제에 오르는 모양새다.이번엔 미국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료 선수 헌터 헤스를 비난한 데 대해 더 많은 사랑과 연민을 촉구하고 나섰다.AFP에 따르면 클로이 김은 10일(현지 …

이탈리아 국영 방송 라이 스포르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 중계에서 출연자·장소를 혼동하는 실수를 연발해 논란이 됐다. 이에 기자 노조는 바이라인 거부와 파업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