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고, 30년 만에 청룡기 고교야구 우승
경북고가 ‘이승엽 시대’ 이후 처음으로 청룡기를 품에 안았다.경북고는 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에서 물금고를 4-1로 꺾었다.경북고가 청룡기 우승을 차지한 건 이승엽 현 프로야구 두산 감독(47)이 2학년이던 1993년 …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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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가 ‘이승엽 시대’ 이후 처음으로 청룡기를 품에 안았다.경북고는 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에서 물금고를 4-1로 꺾었다.경북고가 청룡기 우승을 차지한 건 이승엽 현 프로야구 두산 감독(47)이 2학년이던 1993년 …

KBO리그 최고의 타자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가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 키움 관계자는 27일 “이정후가 어제 서울 모 병원에 입원해서 오늘 수술을 받았다”며 “오는 29일 퇴원할 예정이며, 다음주부터 2군에서 상체 위주의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정후는 사회…

패배를 모르던 두산 베어스의 연승 행진이 11경기에서 제동이 걸렸다. 이승엽 감독의 역대 KBO리그 사령탑 부임 첫 시즌 최다연승 신기록 도전도 무산됐다. 그래도 언젠가는 끊길 연승이었고, 아직도 갈 길을 멀기 때문에 크게 아쉬워할 이유는 없다. 곰 군단의 주장 허경민 역시 툭툭 …

피츠버그 파이리츠 최지만(32)이 다시 한번 파워를 과시했다. 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쏘아 올렸다. 0-0으로 맞선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

미국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가 LA 에인절스에 잔류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7일(한국시간) 구단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이틀 동안 오타니에 대한 다양한 트레이드 제안을 받고 내부 논의를 진행한 …

후반기에 돌입하자마자 순위표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굳건해보이던 선두 LG 트윈스가 휘청이고,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가 반격에 나서면서 순위 경쟁이 다시 안갯속으로 들어갔다. 후반기 가장 먼저 위기를 맞은 팀은 전반기 가장 잘나갔던 선두 LG다. 전반기를 2위 SSG …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최지만(32)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뒤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무력 시위를 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8)과의 코리안 메이저리거 맞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 최지만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
![곰의 폭주 막아선 거인의 새 오른팔 [어제의 프로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26/120432125.1.jpg)
‘거인’의 새 오른팔이 ‘곰’을 막아섰다. 롯데 윌커슨(34)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프로야구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7-2 승리를 이끌었다. 스트레일리의 대체 선수로 팀에 합류한 오른손 투수 윌커슨은 KBO리그…

류현진(36·토론토·왼쪽)이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를 앞두고 LA 다저스 시절 동료였던 클레이턴 커쇼(35)와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 일정을 마친 류현진은 LA 방문 일정을 소화 중인 토론토 선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