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 오승환 배웅하는 SSG 김광현…“어릴 적부터 동경해 온 선배”
삼성 라이온즈의 ‘끝판대장’ 오승환이 길었던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 KBO리그에서, 그리고 대표팀에서 그와 추억을 공유했던 SSG 랜더스 선수들은 그의 은퇴를 축하하는 인사를 전했다.SSG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 앞서 오승…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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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끝판대장’ 오승환이 길었던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 KBO리그에서, 그리고 대표팀에서 그와 추억을 공유했던 SSG 랜더스 선수들은 그의 은퇴를 축하하는 인사를 전했다.SSG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 앞서 오승…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부상 복귀 3경기째 만에 다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통증을 느꼈다.김도영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회 교체됐다.이날 부상 복귀 첫 안타를 신고한 김…

손아섭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올랐다.한화는 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손아섭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를 자랑하는 손아섭은 올 시즌 트레이드 마감일이던 지난달 3…

복귀를 앞두고 불의의 부상을 당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토종 에이스 안우진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키움은 7일 안우진이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관절경을 통한 우측 어깨 오훼인대 재건술을 받았다고 밝혔다.구단에 따르면 안우진은 오는 9일 퇴원해 안정을 취한 뒤, 다음 달 17일 사…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오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대형 행사가 집중적으로 열림에 따라, 인근을 찾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 기간 잠실야구장에서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맞붙는 ‘2025 프로야구’ 정규시즌 경…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의 아내 헤일리 브룩이 아파트 헬스장 직원의 과도한 사인 요구에 불편함을 호소했다.헤일리 브룩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인볼 요구가 조금 불편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그녀는 “아파트 헬스장에서 일하는 남성이 남편 와이스…

21년 간의 프로 생활을 뒤로 하고 그라운드에 작별을 고하는 ‘끝판대장’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그간의 선수 생활을 돌아봤다. 오승환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일단 팀이 순위 싸움을 하고 있는 와중에 혹…

한국 야구의 ‘황금세대’로 불린 1982년생들이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1982년생 황금세대 중 마지막까지 현역으로 남아있던 오승환(삼성 라이온즈)마저 2025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삼성 구단은 지난 6일 오승환이 2025시즌을 마친 뒤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오승…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하루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으나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하성은 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지난해 8월 …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6경기 연속 장타를 때려내며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했다. 이정후는 7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돌직구’를 앞세워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군림했던 ‘끝판대장’ 오승환(43·사진)이 마운드를 떠난다. 프로야구 삼성은 6일 “오승환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오승환은 남은 시즌에는 엔트리 등록 없이 1군 선수단과 동행한다. 삼성은 그의 등번호 21번…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패배를 모르던 LG 트윈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두산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0-8로 이겼다.9위 두산(43승 2무 56패)은 전날 2-4 패배를 설욕하면서 2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상승세를 타…

프로야구 선두권 경쟁 중인 롯데 자이언츠에 비상이 걸렸다. 투타 핵심멤버 전준우와 최준용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롯데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전준우와 최준용, 정훈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전준우는 전날(5일) 경기에서 1회 주루 도중…

KBO리그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마무리 투수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올 시즌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난다.삼성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지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보도자료릍 통해 “오승환이 은퇴를 결심했다”며 “오승환은 지난 주말 …

허리 부상을 털고 돌아왔던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나서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김하성은 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MLB) 에인절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후 교체로도 출전하지 않…

‘제 2의 박찬호’라 불리던 오른손 투수 심준석(21)이 빅리그 도전 3년을 버티지 못하고 마이너리그 최하위 단계인 루키리그 팀에서 방출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는 6일 팀 산하 루키레벨 마이너리그 팀 FCL 말린스 소속 심준석의 방출을 발표했다. 2023년 1월…

고교 시절 제2의 박찬호로 불렸던 심준석(21)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방출됐다.마이애미 구단은 5일(현지 시간) 산하 루키 레벨 마이너리그 구단인 FCL 말린스에서 뛰던 심준석을 방출했다고 발표했다.덕수고 출신 심준석은 2023 KBO리그 신인드래프트를…

안우진(26·키움·사진)이 올 시즌에는 프로야구 1군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도 어려워졌다. 키움 구단은 “안우진이 오른쪽 어깨 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내년 전반기 중에는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5일 밝혔다.현재 …

외국인 에이스의 맞대결이 펼쳐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승부에선 KIA가 웃었다.KIA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2-0으로 꺾었다.3연승에 성공한 KIA는 시즌 49승 4무 47패를 기록, SSG 랜더스…

팔꿈치 부상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MLB닷컴은 5일(한국 시간) 저지가 오는 6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는 2025 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를 통해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