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최원준도 잡았다… 열흘새 186억 FA 투자
두산이 최원준(31·사진)까지 붙잡으면서 올겨울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큰손’으로 떠올랐다. 두산은 오른손 사이드암 투수 최원준과 4년 최대 38억 원(계약금 18억, 연봉 총액 16억, 인센티브 4억 원)에 계약했다고 28일 알렸다. 2017년 두산 1차 지명자 출…
-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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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최원준(31·사진)까지 붙잡으면서 올겨울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큰손’으로 떠올랐다. 두산은 오른손 사이드암 투수 최원준과 4년 최대 38억 원(계약금 18억, 연봉 총액 16억, 인센티브 4억 원)에 계약했다고 28일 알렸다. 2017년 두산 1차 지명자 출…

프로야구 KT 위즈가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KT는 28일 “투수 이선우, 성재헌, 이태규, 서영준, 우종휘, 이종혁, 유호식, 정운교, 김주완, 내야수 김철호, 박정현, 이승준, 외야수 송민섭, 등 13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KT 창단 멤버 외야수 송민섭의 이름이 눈에…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대어급 계약이 마무리돼가는 시점에 예상치 못한 또 한명의 ‘대어’가 추가됐다. ‘잠실 홈런왕’ 출신의 거포 김재환(37)을 보상 없이 데려갈 수 있게 되면서 그의 행선지와 계약 규모에 관심이 집중된다.두산은 지난 26일 김재환을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발표했…

FA 투수 최원준(31)이 원소속팀 두산 베어스에 잔류한다.두산은 28일 최원준과 4년 최대 38억 원(계약금 18억 원, 연봉 총액 16억 원, 인센티브 4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최원준은 2017년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해 통산 238경기에서 834⅔이닝을 소화하며 44승4…

이승엽 전 프로야구 두산 감독(49·사진)이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1군 타격 코치를 맡는다. 요미우리신문 계열사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은 요미우리 구단 가을캠프에서 임시 코치로 일하던 이 전 감독의 정식 코치 선임 소식을 27일 전했다. 이 전 감독은 2006∼2010년 요미우리에서…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투수 최대어’ 이영하(28·사진)가 두산에 남는다. 두산은 “이영하와 4년 최대 52억 원(계약금 23억, 연봉 총액 23억, 인센티브 6억 원)에 계약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두산의 2016년 1차 지명자 출신인 이영하는 “입단 당시 그저 어린 투수였…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이 일본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닛칸은 27일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이승엽 전 감독을 1군 타격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 전 감독은 지난 10월부터 요미우리 가을 캠프에 합류해 임시 코치직을 맡아왔다.…

2025시즌이 끝난 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투수 이영하가 원소속팀인 두산 베어스에 남는다.두산은 27일 “FA 이영하와 4년 최대 52억원(계약금 23억원·연봉 총액 23억원·인센티브 6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2016년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한 이영하는 통산 35…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를 선언한 일본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투타겸업에 대해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오타니는 지난 26일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 매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오타니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WBC에 출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다…

‘왼손 거포’ 외야수 김재환(37·사진)이 두산을 떠난다.프로야구 두산은 “보류선수 명단 제출 시한인 25일 저녁까지 (김재환과) 협상을 이어갔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김재환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26일 알렸다. 프로 스포츠에서 보류선수는 각 구단이 이듬해에 독점 계약…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사진)가 내년 3월 열리는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다.2년 연속 팀을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려놓은 오타니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어로 “또 한 번 멋진 시즌을 보내게 해준 모든 팬께 감사하다. 열심히 훈련해서 내…

이번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내야수 박찬호(30)를 두산, 외야수 박해민(35)을 LG에 빼앗겼던 KT가 외야수 김현수(37)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2025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김현수가 8년 동안 머물던 LG를 떠나 KT에 새 둥지를 튼다. KT는 “김현수와…

올 겨울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번번이 아쉬움을 남겼던 프로야구 KT 위즈가 베테랑 외야수 김현수를 영입해 아쉬움을 덜었다. KT는 25일 “김현수와 계약 기간 3년, 총액 50억원(계약금 30억원·연봉 총액 2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겨울 FA 시장에서…

올 시즌 KBO리그 타격 역사를 새로 쓴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가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폰세는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 시상식에서 정규시즌 MVP 수상자로 이…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SSG 랜더스 노경은(41)은 24일 서울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시상식’에서 홀드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38홀드로 이 부문 1위를 차지한 그는 올 시즌 77경기(80이닝)에서 35홀드를 작성하며 2연속시즌 …

폰세(31·한화)는 스스로를 ‘류현진의 열혈 팬’이라고 소개하면서 한국 땅을 처음 밟았다. 이로부터 8개월이 지난 후 폰세는 ‘류현진의 후계자’로 한국을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폰세는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올 시즌 프로야구를 폭격했던 외국인 에이스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가 리그 최우수선수(MVP)까지 손에 넣었다.폰세는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 시상식에서 정규시즌 MVP 수상자로 이름이 불렸다.시즌 종료 후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올해 KBO리그에 혜성처럼 나타난 KT 위즈의 신예 강타자 안현민이 이변없이 신인왕을 품에 안았다. 안현민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 시상식에서 신인왕을 수상했다. 정규시즌 직후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 기자와 각 지역 언론…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내야수 이원석이 21년간 이어온 프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키움은 24일 “이원석이 최근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달했고, 구단은 논의 끝에 선수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전체 9순위로 롯데 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에 잔류한 박해민이 프리에이전트(FA) 계약 뒷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4년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LG는 지난 21일 박해민과 계약기간 4년 총액 65억 원(계약금 35억 원·연봉 25억 원·인센티브 5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2022년 첫 FA 자격을 획득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