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여름은 독서의 계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31/134024651.5.jpg)
[고양이 눈]여름은 독서의 계절?
봄에 작별을 고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여름과 독서. 안 어울리는 조합 같지만, 여름은 ‘독서의 성수기’라고 하네요. 올여름 읽을 책 한번 골라 보시죠. ―경북 문경시에서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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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여름은 독서의 계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31/134024651.5.jpg)
봄에 작별을 고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여름과 독서. 안 어울리는 조합 같지만, 여름은 ‘독서의 성수기’라고 하네요. 올여름 읽을 책 한번 골라 보시죠. ―경북 문경시에서
![은광 돈벼락으로 10드라크메 vs 전함… 그리스 문명의 운명 바꾼 한 표[양정무의 미술과 경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31/134024644.4.jpg)
기원전 483년 그리스 아테네 시민은 돈방석에 앉게 된다. 아테네에서 남동쪽으로 50km 떨어진 라우리온에서 거대한 은광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 은맥으로 당시 아테네는 매년 국가 재정의 3분의 1 정도에 해당하는 추가 수입을 얻게 됐으니, 이 정도면 돈벼락이라 부를 만하다. 헤로도토…
![DC형 가입자가 ETF 투자할 때 점검해야 할 7가지[김동엽의 금퇴 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5/31/134025843.1.jpg)
직장인들이 퇴직연금을 움직이고 있다. 그동안 예금 같은 원리금보장상품에 연금을 묶어 두었던 퇴직연금 적립금을 실적배당형으로 옮기고 있다. 2023년 49조1000억 원이었던 실적배당형 적립금이 2024년에는 75조2000억 원, 지난해에는 123조3000억 원으로 늘어났다. 실적배당형…
![후회보다 필요한 태도… ‘이 정도면 다행이다’[김지용의 마음처방]](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5/31/134025834.1.jpg)
“다들 주식 얘기만 하니 저도 더 해야 할 것 같은데 미장, 국장,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고민만 하다가 결국 못 샀어요. 그냥 어디든 넣었으면 되는 건데, 결정이 왜 이리 어려울까요?” 점심 메뉴를 고르는 사소한 일부터 결혼, 이직과 같은 인생의 중대 기로까지 우리는 늘 선택의 연…
![[사설]EU “반도체 위기 땐 비상권한”… ‘파업 무방비’ 韓 보완 입법 서둘 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9/134019982.1.jpg)
반도체는 21세기 ‘편자의 못’으로 불리지만 유럽에는 아픈 손가락이다. 반도체를 한국이나 대만에서 거의 수입해서 쓰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은 현재 10%를 밑도는 반도체 시장 점유율을 2030년까지 갑절로 끌어올릴 계획을 내놨는데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미중 갈등이 고조될 …
![[사설]고물가에 실질소득 0%대 증가… ‘인플레와의 전쟁’ 고삐 좨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8/134010943.1.jpg)
고물가가 장기화하면서 올해 1분기 가구의 실질소득 증가율이 제자리걸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48만1000원으로 1년 전보다 2.4% 늘었지만, 물가상승분을 뺀 실질소득 증가율은 0.4%에 불과했다. 수치상으로는 월급 봉투가 두툼해…
![[사설]‘서소문 고가’ 수준 D등급 교량 104개, 최악 E등급도 13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7/134005305.1.jpg)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로 3명이 사망한 가운데 전국 3만8000개 다리 중 최근 안전진단에서 서소문 고가와 같은 D등급 이하 판정을 받은 교량이 117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13개는 심각한 결함으로 즉각 통행을 멈춰야 하는 E등급이지만 그 가운데 4곳은 계속 사용 중인 것으…
![[횡설수설/윤완준]여론조사 홍수 속 “응답 샘플 모자라 중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9/134019557.2.jpg)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여론조사 기관들이 조사를 진행할 때 대상자의 연령, 성별 등 비율을 전체 유권자 분포에 맞추도록 하고 있다. 그에 따라 확보해야 할 응답자 수가 100명이라면 최소 70명은 조사에 응해야 가중치를 줘서라도 조사 결과를 공표할 수 있다. 그런데 국회의원 재선거를 치르…
![[광화문에서/조은아]신입사원 멸종 위기… ‘유연근무 혁명’으로 넘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9/134019896.1.png)
요즘 20, 30대 청년 보험설계사가 늘고 있다고 한다.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직장인들까지 보험 영업에 뛰어들고 있다. 전업 설계사도 있지만, 부업 설계사가 적지 않다. 보험사들은 ‘N잡러’, ‘N잡크루’ 등의 이름으로 프리랜서 설계사 채용을 늘리고 있다. 현직을 유지하면서 부업으로 …
![[고양이 눈]틈새의 삶](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9/134018228.5.jpg)
계단 틈에서 작은 풀들이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자랄 곳이 없을 것 같은데도 생명은 뿌리내릴 곳을 찾아냅니다.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