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한 눈 팔다’ 수갑 찬 채 도주한 40대, 12시간 만에야 다시 검거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혐의(사기)로 경찰에 체포된 후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수갑을 찬 채 달아났던 남성이 12시간여 만에 잡혔다.29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형사기동대 등이 이날 0시55분쯤 대구 달성군 현풍읍의 한 노래방에서 보이스피싱 통장 모집책 A 씨(40대)를 붙잡았다.A …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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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혐의(사기)로 경찰에 체포된 후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수갑을 찬 채 달아났던 남성이 12시간여 만에 잡혔다.29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형사기동대 등이 이날 0시55분쯤 대구 달성군 현풍읍의 한 노래방에서 보이스피싱 통장 모집책 A 씨(40대)를 붙잡았다.A …

경찰이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뿐만 아니라,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도 여권 인사들에게 금품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른바 ‘황금 PC’의 포렌식을 마치고 공천헌금 관련 녹취 파일을 분석 중인 경찰은 조만간 김 전 …

29일 오전 0시 41분께 충남 부여군 세도면 한 사찰 안 별채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별채 1개 동이 불에 타고 1시간 10분 만에 꺼졌으며 진화 후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여=뉴스1)

목요일인 29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5~-3도로 매우 춥겠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기상청은 이날 기온이 평년(최저 -12~0도, 최고 1~8도)보다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또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주요 …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통일교 청탁 명목 샤넬 가방 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법원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이 체포방해 혐의 등으로 5년을 선고받은 데 이어 김 여사도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헌정 사상 최초로 전…

“고가의 사치품을 뿌리치지 못하고 받은 다음 자신을 치장하는 데 급급했다.”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 심리로 열린 김건희 여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김 여사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하며 이처럼 말했다. 이어 삼국사기의 저…

“솔선수범을 보이진 못할망정 반면교사가 되면 안 된다.”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311호 형사중법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 심리로 열린 김건희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장인 우인성 부장판사가 김 여사를 바라보며 양형 이유를…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에 대해선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과 통일교 교인 국민의힘 당원 가입 요구 의혹에 대한 재판 2개도 잇따라 이어진다. 매관매직 의혹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

한국수학교육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수학교육평가원이 주관한 제51회 한국수학경시대회(KMC) 시상식이 28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이삼봉홀에서 열렸다. 동아일보가 후원한 이 대회의 개인 부문 대상은 김대훈(대구과학고 2학년) 외 10명이, 단체 부문 최우수학교상은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외 …

“낭만청년단으로 활동하면서 나에 대한 확신이 생겼어요.” 오한일 씨(23)는 지난해 월드비전이 운영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 ‘낭만청년단’에 합류했다. 낭만청년단은 자립준비청년이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스스로 기획한 프로젝트를 1년 동안 팀원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오 …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9/133254034.1.jpg)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된 앱이라 의심조차 안 했는데 2억 원을 사기당했습니다.” 울산 북구에 사는 김모 씨(55)는 지난해 12월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 공식 장터인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한 앱 하나로 거액을 잃었다. 온라인 광고를 통해 알게 된 성인용품 판매 앱이 지옥의 …
![의대 증원, ‘숫자 집착’ 버리고 ‘과학적 검증’ 우선돼야[기고/김택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1/29/133254020.1.jpg)
정부가 추진 중인 의대 증원 정책을 둘러싼 갈등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의료 개혁이라는 명분에도 불구하고 의료 현장의 우려가 이토록 깊은 이유는 명확하다. 정책의 근간이 돼야 할 의사인력 추계가 과학적 정밀함을 결여한 채 성급하게 결정됐기 때문이다. 국가 의료 체계의 백년대계를 설계…

올해 사립대 48개와 국공립대 3개 등 4년제 대학 51곳이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37개 대학은 동결하기로 했으며 나머지 102개 대학은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이다. 28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가 전국 4년제 대학 190곳의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 회의록을 분석한 결과,…

28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 대강당에서 열린 해사대학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 460여 명이 정복 모자를 하늘을 향해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앞으로 승선 실무 과정을 포함한 전문 교육을 이수한 뒤 상선에 승선할 예정이다.

인태연 전 대통령자영업비서관(63·사진)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신임 이사장에 임명됐다. 인 신임 이사장은 친여 유튜버 김어준 씨의 처남이다. 소진공은 28일 인 이사장이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소진공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사업을 담당하…

검찰이 압수해 보관하던 비트코인 320개(시가 약 400억 원)가 사라진 사건과 관련해 관리를 맡았던 수사관들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피싱 사이트를 압수수색한 검찰은 비트코인 관리에 관여한 수사관들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내부 연루 가능성까지 들여다보고 있다. 28일 검찰에 따르면 광주…

법원이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약 211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와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에게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28일 오후 유 전 직무대리, 남 변호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을 중심으로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교육감 선출 방식과 교육자치 권한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광역지방정부 통합 논의 과정에서 교육감 통합, 분리 문제는 물론이고 ‘교육감 직선제’ 폐지 요구까지 제기되면서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

지난해 여름 극한 가뭄을 겪었던 강원 강릉시에 또다시 가뭄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겨울보다 눈비가 적게 오고 강풍에 건조특보까지 내려져 산불 위험마저 높아지고 있다. 예산을 들여 지하수 저류댐 등을 건설 중이지만 내년 말에나 완공될 예정이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 강릉 강…

새 학기를 앞둔 28일 광주 북구 우산동 새마을회 상설 교복나눔장터에서 새마을회 회원들이 인근 행정복지센터와 중고교로부터 기증받은 교복을 확인하며 정리하고 있다. 2015년부터 광주 북구와 새마을회가 운영하는 나눔장터에선 저렴하게 중고교 교복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