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꺼풀이 합장을 하네”…봄만되면 꾸벅꾸벅 춘곤증, 왜?
입춘이 지나면 온몸이 나른하고 이유 없이 졸음이 쏟아지는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 난다. 이른바 ‘춘곤증’이다. 춘곤증은 의학적인 질병이라기보다 계절 변화에 따른 생리적 피로 현상으로, 식곤증과 구분 없이 사용되기도 한다. 서울아산병원의 도움말로 춘곤증에 대해서 알아본다. 4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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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지나면 온몸이 나른하고 이유 없이 졸음이 쏟아지는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 난다. 이른바 ‘춘곤증’이다. 춘곤증은 의학적인 질병이라기보다 계절 변화에 따른 생리적 피로 현상으로, 식곤증과 구분 없이 사용되기도 한다. 서울아산병원의 도움말로 춘곤증에 대해서 알아본다. 4일 의…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 모친 장어집이 폐업했다. 200억원대 탈세 본거지 의혹을 받은 곳으로, 소속사 판타지오에 상호를 넘겼다.판타지오는 4일 “현재 운영 중인 ‘어제연 청담’은 강화도 ‘어제연 숯불장어’와 전혀 다른 법인”이라며 “어제연 청담은 판타지오 100% 자회사 판타지오 M…
![“국밥 한그릇에 김치 리필땐 적자”…추가 반찬 유료화 논란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4/133294311.3.png)
계속되는 식재료비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한국 외식 문화의 상징인 ‘밑반찬 무료 리필’의 유료화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최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서는 ‘추가 반찬 리필 유료화, 찬성 혹은 반대’라는 제목의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25일부터 현재까지 투표에…

올해 1월은 북극 찬 공기가 지속 유입돼 하순께 강추위가 지속됐다. 강수량은 역대 두번째로 적고, 상대습도는 가장 낮아 매우 건조했다. 차고 건조한 북서풍이 주로 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4일 이 같은 내용의 ‘2026 1월 기후특성’ 원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기상청에 따르…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별안간 나타난 물체에 맞아 조수석에 있던 탑승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3일 안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25분경 안성시의 한 도로에서 “운전 중에 뭐가 날아와서 맞았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사고는 안성시 삼죽면 38번 국도 편도 4차선 …

가수 김다현(17)이 전 소속사로부터 출연료 및 관련 정산금을 지급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민형사 소송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김다현 측은 4일 “전 소속사에게 지난해 11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정산을 요청했다“며 ”2025년 9~10월분부터 김다현의 출연료 및 행사 등 기타 수익에 …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10명 중 7명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인식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능 성적 아쉬움이 클수록 상향 지원 횟수가 늘어나는 경향도 나타났다. 진학사는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수험생 1649명을 대상으로 ‘수능 성적 만족도…

회삿돈 수십억 원을 빼돌려 인터넷 도박 등에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회사원이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45)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A 씨는 2023년 7월부터 202…

전 세계에서 매년 새로 발생하는 암 가운데 최소 700만 건은 흡연·감염·비만·음주·대기 오염 등 조절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줄이면 예방 가능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과학자들이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암의 약 37%는 감염,…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최근 유튜버로 변신해 등산 콘텐츠를 선보이며 근황을 알렸다.공개된 영상 속 전 씨는 부쩍 수척해진 모습으로 서울 서대문구 안산을 오르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몸이 서서히 셧다운되는 느낌을 받아 건강 회복을 위해 산을 찾기 시작했다”며 등…

전국 헌혈의집에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헌혈 참여를 끌어올린 가운데, 충북 지역에서는 성심당의 대표 메뉴까지 등장하며 이색 헌혈 답례품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4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충북혈액원은 오는 12~13일 이틀간 관할 헌혈의집을 방문해 전혈 또는 혈소판…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이 ‘제6회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참가자를 22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다음 달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퇴계 이황(1501~1570) 선생은 1569년 69세에 이조판서에 임명됐으나 관직을 사양…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수험생 다수가 이번 수능 성적에 대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적에 대한 아쉬움이 클수록 상향 지원 횟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뚜렷해 6일부터 시작되는 추가 합격 발표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되고 …

많은 사람들이 뇌경색의 대표 증상으로 언어장애 같은 증상을 떠올리지만 초기 증상으로 어지럼증만 나타나는 유형의 뇌경색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어지럼증만 나타나는 경우 이석증 등으로 오해해 진단 시기를 놓칠 수 있어 위험성이 높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소뇌 부위에 혈류 장애가 …

경남 창녕군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정부가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조치에 나섰다.ASF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전날 돼지 2400마리를 사육하는 창녕군 소재 농장에서 폐사가 발생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 양성이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중수본은…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지 않고 정차돼 있던 1톤 화물차가 오르막길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보고 올라타 세우려던 60대 시민이 차량 전복으로 중상을 당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났다.사고를 당한 시민은 선의로 나섰지만 하반신 마비가 우려되는 큰 피해를 겪었다. 그러나 보상이나 지원받을 길이 없어 …
![치킨 발라먹고 “닭뼈 기부” 노숙인 조롱 20대의 최후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3/133290862.3.jpg)
말레이시아의 한 인플루언서가 치킨을 먹고 난 뒤 남은 닭뼈를 노숙인에게 기부하는 영상을 찍어 SNS에 올렸다가 1400만 원에 달하는 벌금을 물게 됐다. 2일 글로벌사우스월드와 더스트레이츠타임즈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인 ‘탕 시에 룩’(23·남)은 지난해 8월 3일, 1…

절기상 입춘인 수요일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이 되겠다.아침까지는 충남권과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면서 강·호수 등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

운전자가 비상등을 켜고 차량을 잠시 비운 사이 40대 남성이 차량을 몰고 달아났다. 경찰의 추적망이 좁혀지자 남성은 자수했다. 남성은 경찰에 “충동적으로 벌인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채널A는 지난달 29일 서울 광진구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3일 단…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의사들이 경계하는 이유 [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3/133289602.3.jpg)
체중을 빠르게 줄이고 싶은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선택하는 식이 전략은 탄수화물 섭취 제한이다. 밥과 빵, 과일을 줄이고 대신 생선, 고기, 달걀, 견과류, 유제품과 같은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짠다. 이는 ‘저탄고지’로 통하는 키토제닉 식단과 매우 유사하다.키토제닉 다이어트는 탄수화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