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공용화장실 갔다가 날벼락…바닥 무너져 갇힌 10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5-30 06:27
2024년 5월 30일 06시 27분
입력
2024-05-30 06:06
2024년 5월 30일 06시 06분
송치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뉴스1(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에서 공용화장실 바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4명이 탈출하고 1명이 구조됐다.
2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1분경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용눈이오름 입구 공용화장실 바닥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당시 화장실에 있던 4명은 자력으로 탈출했지만 10대 남학생 A 군이 내부에 갇혔다가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A 군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제주
#화장실
#바닥
#무너져
#구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폭염속 밭일 2명 사망… 온열질환자 25일 하루 90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개회식 앞 고속철 선로 연쇄 방화… 파리 올림픽 테러 공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가짜 수산업자’ 금품 받은 혐의 박영수 1심 유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