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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신학기 맞아 스쿨존 음주운전 특별단속 실시
뉴시스
업데이트
2024-03-13 09:34
2024년 3월 13일 09시 34분
입력
2024-03-13 09:33
2024년 3월 13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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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경찰청이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을 중심으로 음주 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 단속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오는 22일까지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법규 위반 집중단속을 진행하고, 교육청·서울시·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경찰은 전날(1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47곳에 인원 161명을 투입해 음주 운전 및 신호위반 등 주요 법규 위반을 집중 단속했다.
그 결과 음주운전의 경우 면허정지 3건(성북경찰서 2건, 동대문경찰서 1건)을 적발했는데, 이 중 2건은 이륜차 운전자의 음주운전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경찰은 신호위반 및 보행자 보호 위반 등 기타 통고처분 297건(신호위반 84건, 보행자 보호위반 8건, 기타 205건)도 단속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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