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알고보니 가난한 여친, 임대주택 살며 명품 들고 다녀 고민…내가 속물 같나?”
뉴스1
업데이트
2023-09-08 14:26
2023년 9월 8일 14시 26분
입력
2023-09-07 16:23
2023년 9월 7일 16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랑에 있어서 돈은 중요할까? “YES”
자신의 생각보다 여자친구 가정 형편이 더 가난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성의 푸념을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동아리)에는 ‘알고보니 가난했던 여자친구’라는 글을 올라왔다.
자신을 20대 중반의 남성이라고 밝힌 A씨는 여자친구와 교제한 지 200일 정도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A씨의 고민은 여자친구가 가난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것이었다.
그는 “데이트를 마치고 데려다 줄 때마다 집 앞이 아니었고, 항상 그 근처에 내려서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굳이 집을 알려주는것도 예의가 아니니 묻지도 않았다”면서 “근데 어쩌다 알게 된 사실이 여자친구가 살고 있는 곳이 나라에서 해주는 국민임대아파트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데이트할 때는 맛있는 거 먹고 좋은 데서 자고, 명품도 들고 다니고 해서 몰랐다”면서 “평소 소비 습관도 의심이 가기 시작한다. 그래도 보통 정도는 사는 줄 알았다. 이런 고민이 속물 같은가”라고 푸념했다.
남성의 사연을 들은 대부분의 누리꾼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면서 “가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상대에게 무시나 상처를 주면 안 될 것 같다”고 충고했다.
또 “가난해서 싫어졌다는 이야기가 아닌, 소비 습관과 행태에 있어서 당황했다는 말 같다”면서 남성을 이해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부자 여친을 바란 거냐”, “당신은 얼마나 부자길래 이런 얘길 하는 거냐”, “집이 가난하다고 사람 자체를 가난하게 보면 안 될 거 같다”라고 남성의 성급함을 지적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7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8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9
‘HBM 왕좌’ 굳힌 SK하이닉스…영업이익 매년 두배로 뛴다
10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6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7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8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9
‘HBM 왕좌’ 굳힌 SK하이닉스…영업이익 매년 두배로 뛴다
10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6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유명 맛집의 꼼수… 직원을 사업자로 계약, 수당 떼먹어
찬물 먹을때 시리거나 씹을때 찌릿하면 ‘치아 골절’ 의심
김용범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한두달 연기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