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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 내습 때 논 보러 나간 포항 80대 실종…항포구서 경운기 발견
뉴스1
입력
2022-09-07 18:13
2022년 9월 7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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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북 포항해양경칠서가 연안경비정 등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포항해양경찰서 제공)2022.9.7/뉴스1
제11호 태풍 ‘힌남노’ 내습 당시 논에 나갔던 80대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7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두원리 항포구에서 실종신고된 A씨(81)의 경운기가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10분쯤 폭우가 쏟아지자 논을 보러간다며 경운기를 타고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해경은 경운기가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해상, 육상, 공중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항=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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