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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날씨]전국 맑지만 곳곳 ‘소나기’…강원·충청 일부 건조특보

입력 2022-05-21 06:45업데이트 2022-05-2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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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내린 18일 오전 서울 시내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5.18/뉴스1
21일 토요일은 전국이 맑지만 대기가 불안정해 강원·전라·경북 등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 오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맑다고 예보했다.

다만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강원 남부 산지와 전라 동부, 경북권(북부·서부내륙 제외), 경남권에 5~20㎜의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예상된다. 전날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다.

주요 도시 예상최저기온은 Δ서울 15도 Δ인천 15도 Δ춘천 13도 Δ강릉 18도 Δ대전 15도 Δ대구 16도 Δ전주 15도 Δ광주 16도 Δ부산 17도 Δ제주 16도다.

최고기온은 Δ서울 25도 Δ인천 21도 Δ춘천 28도 Δ강릉 29도 Δ대전 28도 Δ대구 29도 Δ전주 27도 Δ광주 28도 Δ부산 25도 Δ제주 24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영동과 충청권 내륙, 남부 지방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가 발생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해상에서는 전날 밤부터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 시속 30~60㎞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돼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소나기 내리는 곳에서는 강한 돌풍이 불고 천둥, 번개 치는 곳이 있다”며 “소나기 내리는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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