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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전북 장수서 실종 80대 숨진채 발견…실족사 추정

입력 2022-01-24 10:01업데이트 2022-01-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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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전북 장수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장수경찰서와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0분께 장수읍 노곡리의 한 농수로에서 A씨(84)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15분께 아들과 통화 한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파악됐다. 통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이날 새벽까지 합동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A씨를 발견하지 못했었다.

이후 숨진 A씨는 마을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관계자는 “술에 취한 A씨가 농수로에 빠져 실족사 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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