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여성,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12-24 14:00
2021년 12월 24일 14시 00분
입력
2021-12-24 13:48
2021년 12월 24일 13시 48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게티이미지뱅크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60대 여성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1분경 울산시 북구 당사항 인근 해상에서 전날 실종된 6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전날 오후 7시 10분경 동구 몽돌해변에서 가족과 함께 캠핑 중 혼자 산책하러 나갔다가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당시 울산 앞바다는 높이 2m가량의 너울성 파도가 치고 있었다.
전날 실종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밤 11시 40분까지 4시간 넘게 수색했으나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해경은 다음 날인 오늘 오전 7시부터 수색 작업을 재개해 30분 만에 A 씨를 발견했다.
해경은 A 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늙어가는 한국 ‘슬픈 고용’… 취업도 실업도, 60세 이상이 가장 많이 늘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뉴진스 멤버 5명 탄원서 제출…‘엄마’ 민희진에 힘 실은 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친구 많으면 외롭지 않을까? 혼자 노는 ‘내면의 힘’ 있어야[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