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난해 초·중학생 ‘학생 역량’ 가장 낮아…“코로나 영향”
뉴스1
업데이트
2021-03-04 10:04
2021년 3월 4일 10시 04분
입력
2021-03-04 10:03
2021년 3월 4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1학년도 신학기 등교가 시작된 지난 2일 경기 수원시 한 초등학교에서 신입생들이 안내사항을 듣고 있다. © News1
지난해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지식정보처리·의사소통 등 교육 관련 역량지수가 조사 이래 가장 낮게 측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초6, 중3, 고2 총 136만3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 학생역량 조사연구’를 보면, 지난해 초6과 중3의 학생역량지수는 각각 65.47점, 65.63점으로 2015년 조사 이래 가장 낮았다.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2015년부터 5개년 계획으로 매년 학생들의 핵심역량 수준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학생역량지수를 측정해왔다. 지난해가 마지막 연구 연도였다.
학생역량지수는 Δ자기관리 역량 Δ지식정보처리 역량 Δ창의적 사고 역량 Δ심미적 감성 역량 Δ의사소통 역량 Δ공동체 역량 등 6개 영역의 핵심역량 점수를 합산한 값이다.
초6의 학생역량지수는 점수가 가장 높았던 2017년(2차 연도) 이후로 계속 감소 추세였다. 2017년에는 68.62점이었지만 지난해 65.47점으로 최저치를 찍으며 3년 만에 3.15점이 떨어졌다.
중3 같은 경우는 2016년(1차 연도) 65.66점으로 출발해 급등락하다 2019년(4차 연도) 67.38점으로 최고점을 찍고 지난해 최하점(65.63점)으로 떨어졌다.
다만 고등학교 2학년 같은 경우 2019년(4차 연도) 68.49점에 비해 소폭 감소했지만 지난해 68.24점으로 집계되며 점수가 두 번째로 높았다.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해 초6과 중3 학생의 역량점수가 눈에 띄게 낮아졌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등교수업일 감소, 문화생활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지역규모별로 보면 초6은 지난해 특별시(67.45점)와 광역시(66.16점) 점수가 중소도시(64.85점)와 읍면지역(64.25점)보다 높게 나타나 지역별 차이를 보였다.
중3도 매년 광역시 점수가 다른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지만 고2 같은 경우 지역규모 간 차이가 일관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5개년도 조사 모두에서 고교유형별로는 특목고·자율고·일반고·특성화고 순으로 학생역량지수가 높게 나타나 고교유형별 격차를 보였다.
한국교육개발원은 “읍면지역 학생의 학력 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고교유형별 학생역량 차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4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5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6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7
밤사이 수도권 최대 10㎝ 폭설…월요일 출근길 비상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4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5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6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7
밤사이 수도권 최대 10㎝ 폭설…월요일 출근길 비상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국당 400억 부채설?…曺, 與에 “최소한의 격 갖춰라” 경고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지난해 공공도서관 최다 대출 도서는…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