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유총 “설립취소처분 취소 환영”…서울교육청 “아쉽지만 존중”
뉴스1
업데이트
2021-02-26 10:52
2021년 2월 26일 10시 52분
입력
2021-02-26 10:50
2021년 2월 26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용산구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무실. 2020.1.15/뉴스1 © News1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는 서울시교육청의 법인설립취소 처분이 대법원의 상고 기각으로 최종 취소된 것을 두고 26일 “대법원의 한유총 법인설립취소 처분 취소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유총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대법원이 대한민국의 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라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며 “이번 결정을 바탕으로 법인을 정상화하고 본래 위치로 돌아가 유아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유총에 따르면 대법원은 전날 한유총이 서울시교육청의 법인설립허가 취소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의 상고심을 심기불속행 기각했다. 이에 따라 한유총은 법인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심리불속행 기각이란 형사 사건이 아닌 상고심에서 상고 이유가 대법원 판례 위반이나 중대한 법령 위반 등 사항을 포함하지 않은 경우 더 심리하지 않고 기각하는 제도를 말한다.
앞서 한유총은 2019년 3월 사립유치원도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 내용이 담긴 ‘유치원 3법’ 반대와 사유재산 인정을 주장하며 집단 개학연기 투쟁을 벌였다.
서울시교육청은 무단 개원 연기 등은 공익을 침해하는 행위라면서 임의 정관에 따른 특별회비 모금과 사적이익을 위한 집회 비용 사용 등 목적외 사업 수행 등을 이유로 2019년 4월22일 한유총 법인설립허가를 취소했다.
한유총은 서울시교육청 결정해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며 지난해 1월31일 1심에 이어 지난해 10월15일 2심에서도 승소했다.
1·2심 재판부는 한유총이 개원 연기 당일 스스로 취소했고 참여율이 7.4%(239개)에 불과하며 자체 돌봄 프로그램 가동 등으로 볼 때 한유총 소멸이 긴요하게 요청될 정도로 공익침해가 발생했다고 단정하긴 어렵다고 판단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판결에 불복해 지난해 10월29일 법원에 상고장을 냈으나 대법원이 이를 기각하면서 2년 가까이 지속한 법정 공방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한유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2019년에 조사했던 한유총 사업자단체 금지 행위 건도 무혐의로 종결됐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한유총 회원 수백명을 고발한 국가공무원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고발 건도 불기소 종결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상고 기각에 대해 법원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한유총이 공익을 해친 사실 행위가 있었다는 교육청의 기존 입장은 달라진 것이 없다”면서도 “아쉽지만 대법원의 판단이기 때문에 존중하고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4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5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6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7
오메가3, 뇌까지 도달했지만…치매 예방 효과 없었다 [노화설계]
8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9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10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1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2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3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6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4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5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6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7
오메가3, 뇌까지 도달했지만…치매 예방 효과 없었다 [노화설계]
8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9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10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1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2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3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6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올림픽공원 시위에 없는 세 가지… 음악·협상대표·인쇄물 [청계천 옆 사진관]
‘수용률 120%’ 5평 감방에 11명 빼곡…국내 유일 여성교도소 가보니
“하닉 없는 자, 모두 유죄”…‘최태원 밈’까지 등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