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산 80대 여성 코로나19 환자 사망…국내 총 80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3-16 20:31
2020년 3월 16일 20시 31분
입력
2020-03-16 20:15
2020년 3월 16일 20시 15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치료를 받던 A 씨(81·여)가 16일 오후 3시 4분경 숨졌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국내 80번째 사망자다.
경북도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일~3일 고열 증세(38.8℃)에 이어 4일 발열, 오한, 몸살 증세가 나타났다.
그는 5일 경산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김천의료원에 입원했다.
입원 후 폐렴 증세가 악화된 A 씨는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다가 이날 폐렴, 호흡부전으로 사망했다.
A 씨는 당뇨,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75명이었던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이후 5명이 추가돼 총 80명이 됐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말 수도권 최대 8㎝ 눈 예보… 무거운 습설 시설물 피해 조심
‘복부 2시간 가격’…후임병에 가혹행위 20대 집행유예 2년
김장날 수육 들고 등장한 40대 회장님…‘젊은 리더십’ 눈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