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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모텔서 50대 여성 살해 용의자 30대 검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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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0:08
2019년 8월 13일 10시 08분
입력
2019-08-13 10:01
2019년 8월 13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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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의 한 모텔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이 13일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원미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35)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낮 12시29분께 부천시 심곡동의 한 모텔에서 B(58·여)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모텔 주인은 “B씨가 새벽에 혼자 모텔에 들어왔는데 오랫동안 움직임이 없어 확인해 보니 숨져 있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B씨는 침대 위에 양손이 묶여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12일 모텔 CC(폐쇄회로)TV를 통해 한 남성이 해당 객실 안으로 들어간 사실을 확인하고, A씨를 특정해 서울서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가 13일 오후 늦게 나올 전망”이라면서 “A씨를 상대로 살해 등 범행 경위 등을 추가로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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