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용원 요금 환불 요구하다 업주 살해 20대 징역 30년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21 11:43
2019년 6월 21일 11시 43분
입력
2019-06-21 11:43
2019년 6월 21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요금 환불을 요구하다가 이용원 업주를 살해하고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정재희)는 21일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서모(29) 씨에 대해 징역 30년을 선고하고, 20년 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장기간 사회로부터 격리할 필요성이 있다.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유족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 같이 선고했다.
서 씨는 지난해 12월23일 오전 0시께부터 오전 0시50분 사이 광주 북구 한 이용원에서 업주 A(65·여)씨를 살해하고 범행을 은폐하려고 침대에 불을 붙이는가 하면 이용원에 있던 현금 13만 원을 가지고 나온 혐의다.
또 같은 날 오전 1시 전후 이용원 종업원 B(61·여) 씨의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서 씨는 환불을 요구하는 등 요금 문제로 A 씨와 다투는 과정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스페이스X, 유럽 갈릴레오 위성 성공 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국인 인터 밀란 회장의 고백 “中선수 영입하고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이든, “절실해진 트럼프 성경 읽기 시작” 연례 만찬서 조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