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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 16일부터 요금 인상?…기본 3800원·심야 4600원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1 19:13
2019년 2월 1일 19시 13분
입력
2019-02-01 19:11
2019년 2월 1일 1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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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16일부터 서울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16일을 인상 시점으로 잡고 택시업계와 막판 협의 중인 것으로 보인다.
협의가 완료되면 16일 오전 4시부터 택시 기본요금이 현재 3000원에서 3800원으로 인상된다. 시간요금은 100원당 31초, 거리요금은 100원당 132m, 심야할증 기본요금은 46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심야 기본요금 거리는 2㎞, 심야 할증 적용 시간은 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적용된다. 현행과 같다.
시 관계자는 “협의 중인 사안으로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니다”라며 “조만간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기본 택시요금 인상은 지난 2013년 10월 2400원에서 3000원으로 오른 이후 5년4개월만이다. 택시요금이 인상되더라도 법인택시 사납금은 6개월 동안 동결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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