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북 영덕군 강구초등학교 옆에 있던 주택 내부가 태풍 콩레이가 쏟아부은 물폭탄에 파손돼 세간살이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나뒹굴고 있다.2018.10.7/뉴스1 © News1
8일 오후 육군 보병 50사단 장병들이 태풍 콩레이 침수 피해를 당한 영덕군 강구전통시장에서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2018.10.8/뉴스1 © News1
7일 태풍 콩리이가 쏟아부은 물폭탄에 경북 영덕군 강구초등학교 담벼략이 무너져 있다.2018.10.8/뉴스1© News1
7일 오후 경북 영덕군 축산면 염장 교차로 인근 국지도 20호선 일부가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무너져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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