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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 광주 태전동 화재, ‘대응 3단계→2단계’ 낮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28 14:04
2018년 8월 28일 14시 04분
입력
2018-08-28 13:55
2018년 8월 28일 13시 5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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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갈무리
28일 오전 8시 58분경 경기 광주시 태전동 소재 한 제조업체 자재창고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대응 3단계에서 2단계로 낮췄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 현재까지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내부 불길이 거세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당국은 대응 3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다. 대응 3단계는 인접 지역 소방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최고 단계 경보령이다.
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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