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 아산로서 시내버스, 차로 이탈해 담장 들이받아 …1명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05 11:58
2018년 4월 5일 11시 58분
입력
2018-04-05 11:12
2018년 4월 5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일 오전 9시 30분께 울산시 북구 염포동 아산로에서 시내버스가 도로를 이탈해 담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쳐 울산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동구 방어진 쪽에서 북구 아산로를 거쳐 시내로 가던 버스가 도로가의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담장을 들이받은 뒤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엔비디아 ‘H200’ 칩 中수출 허용…시진핑에 통보”
펜치로 뚝딱거리더니…엄마 금목걸이 잘라 친구들 준 아들
檢,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사형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