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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큰 눈, 일부 지역 교통·출입 통제…약 1cm 쌓일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0 11:08
2018년 1월 10일 11시 08분
입력
2018-01-10 10:45
2018년 1월 10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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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눈
김해 눈
10일 부산을 비롯해 김해, 창원 등 경상남도에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의 교통이 통제됐다.
부산광역시청은 이날 오전 10시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강설로 인해 만덕 1터널, 산성로, 범어사로 입구 교통을 통제 중이다”라고 전했다
오전 10시 20분께에는 “기장군 정관읍 곰내재, 찰마면 개좌고개 교통을 통제 중이니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며 추가 상황을 전했다.
아울러 부산광역시청은 연제구 황령산 순환로, 물만골 출입도 통제 중이라고 전했다.
오전 10시 30분 기준 부산 중구는 -2도를 기록 중이다.
경상남도청도 오전 9시 35분께 “현재 창원, 김해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으니 눈길 미끄럼 등 통행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압골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남에 따라 내륙지역과 경남지역의 눈은 약화되면서 차차 그치겠으나, 경남에 위치한 강수대가 남동진하면서 일부 지역에 1cm 내외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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