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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규모 4.8’…한국 영향은? 기상청 “No, 별개로 인천서 발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6 11:55
2018년 1월 6일 11시 55분
입력
2018-01-06 09:47
2018년 1월 6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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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가나가와현=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일본 치바현 북서부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일본 NHK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4분께 일본 치바현 북서부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80km로 도쿄도와 가나가와현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아울러 이바라키, 도치기, 군마, 사이타마현 등 간토 대부분 지역에서는 진도 3을 기록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해당 지진이 한국에도 영향을 미쳤을까. 이날 오전 2시47분쯤 인천 옹진군 연평도 동북동쪽 21㎞ 해역에선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일본 지진과는 상관 없다. 별개로 발생한 지진”이라고 설명했다.
인천 지진의 진앙은 북위 37.71도, 동경 125.94도다. 진원의 깊이는 12㎞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보고는 없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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