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집유’ 조윤선, 항소심 공판 출석…“재판 끝까지 성실하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17 13:05
2017년 10월 17일 13시 05분
입력
2017-10-17 11:02
2017년 10월 17일 11시 0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DB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건 1심 재판에서 일부 무죄를 선고받고 집행유예로 풀려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51)은 17일 항소심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조윤선 전 장관은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조영철) 심리로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한 항소심 1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낸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28분경 모습을 드러낸 조윤선 전 장관은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포토라인 앞에 섰다.
조윤선 전 장관은 석방 후 출석에 대한 심경을 묻자 “항소심 재판에도 끝까지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답했다.
‘블랙리스트 관련 검찰의 출석 요구에 왜 불응하고 있나’, ‘청와대 캐비닛에서 블랙리스트 문건이 발견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등의 질문엔 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장관은 지난 7월 1심에서 블랙리스트 관련 혐의는 모두 무죄지만 국회 위증 혐의가 인정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 받고 석방됐다.
이와 더불어 조윤선 전 장관은 현재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에 보수단체 10여 곳을 지원하도록 요구한 ‘화이트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선상에 올라 있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양석조)는 올 7월 청와대에서 발견된 이른바 ‘캐비닛 문건’을 토대로 조윤선 전 장관이 화이트리스트 사건에 개입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블랙리스트 사건 보강 수사를 하면서 조윤선 전 장관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렀지만 조 전 장관은 불응했다.
검찰 관계자는 “조윤선 전 장관은 블랙리스트 관련 의혹만 있는 게 아니다. 다른 사건에서는 반드시 참고인 신분이 아닐 수도 있다”면서 “곧 검찰에 나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2
김태희 한남더힐 7년만에 시세차익 85억…127억 매수자는 ‘이사람’
3
주호영 “TK통합 반대 누구냐” vs 송언석 “그만두겠다” 충돌
4
[단독]“학업 위해 닷새전 이사왔는데”…‘은마’ 화재에 10대 딸 참변
5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6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노화설계]
7
박신양 “10년간 몸 못 가눠”…허리 수술·갑상선 투병 고백
8
“대구에 이렇게 눈이 온다고?” 시민들도 놀란 ‘2월 폭설’
9
공들인 시니어주택, 휴가 반납하고 찾은 회장님[부동산팀의 비즈워치]
10
[사설]집값 상승 기대, 역대 최대 폭 하락… 가격 안정으로 이어져야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5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6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7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8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9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10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2
김태희 한남더힐 7년만에 시세차익 85억…127억 매수자는 ‘이사람’
3
주호영 “TK통합 반대 누구냐” vs 송언석 “그만두겠다” 충돌
4
[단독]“학업 위해 닷새전 이사왔는데”…‘은마’ 화재에 10대 딸 참변
5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6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노화설계]
7
박신양 “10년간 몸 못 가눠”…허리 수술·갑상선 투병 고백
8
“대구에 이렇게 눈이 온다고?” 시민들도 놀란 ‘2월 폭설’
9
공들인 시니어주택, 휴가 반납하고 찾은 회장님[부동산팀의 비즈워치]
10
[사설]집값 상승 기대, 역대 최대 폭 하락… 가격 안정으로 이어져야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5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6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7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8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9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10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픈AI 이어 앤스로픽도 “中이 우리 기술 도용”
“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횡설수설/우경임]
마약왕 사살에 멕시코 총기 폭동…홍명보호 ‘비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